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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속산업신문 기사 2014.3.10

효동기계 | 2014.03.12 17:23 | 조회 6229

일본 최대의 파스너 신문인 금속산업신문에 (2014년 3월10일) 실린 효동기계공업 광고와 소개 기사입니다.

 

2014 310일 금속산업신문 (일본) 기사내용

 

뒤셀도르프 와이어쇼 출전

 

한국의 포머메이커 효동기계공업() 김동섭 사장은 2014년 뒤셀도르프 전시회 와어어쇼에 HNF-510 너트포머를 출품한다. 연내에는 일본국내에 지사를 설립 할 예정으로 애프터 서비스 등을 더욱 강화해 갈 계획이다.

HNF-510 M10대응, 절단능력18X17MM, 최대회전수 250RPM의 설비이다. (독일고객에 납품예정)

이번 전시회는 3번째 참가이며 일본국내의 유저들에게도 참관을 호소하고 있다.

 

독자적인 해외진출을 결정하고 5년간 와이어쇼 이외에 슈투트가르트(2), 상해파스너쇼(5), 일본 MF-TOKYO(2) 등 세계 각국의 주요 전시회를 적극적으로 참가해 회사매출의 50%를 수출이 차지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60%이상이 일본이 차지하고 있으며 그 가격과 성능의 고평가로 일본 국내의 주요 볼트 너트 메이커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이후에도 수출실적을 매년10%씩 성장시킬 계획으로 수출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기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김동섭사장의 경영철학을 이념으로, 양질의 재료를 엄선하여 조립하는 것은 물론, 그 고품질의 재료를 사용하면서 사내에서 70%이상의 부품을 가공할 수 있는 가공설비도 갖추고 있다. 고객들로부터 "내구성과 파워가 최고다."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올해 내에 일본국내에 지사를 설립 할 예정. 지금까지 일본과 한국간의 가까운 거리도 있었지만 애프터 서비스나 메인테네스로 큰 문제는 없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일본지사의 설립을 통해 더욱 신속한 서비스 대응을 제공할 것이다.

 

효동기계공업(), 1983년 서울영등포에서 효동기계제작소로서 설립. 1993년에 사카무라제작소와 기술제휴(현재는 해지). 주로 일본이나 유럽에 수출을 진행함과 동시에 한국국내에서는 벤처기업으로서 다수의 기업표창을 수상. 이전.확장을 진행하며 현재는 화성시에 제1,2공장을 이루었다.

 

 

김동섭 사장의 인사말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일본의 고객들과 거래를 시작한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일본의 고객들의 높은 기술력과 문화차이 등으로 고생을 했었다. 그러나 그것들이 경험이 되어 현재는 효동기계의 기술력의 근간이 되어, 현재는 회사매출의 반 이상을 수출이 차지할 정도로 회사의 매출뿐만 아니라 수출도 급격히 늘어, 세계 유수의 포머메이커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일본의 고객에게 신뢰와 안심을 드리기 위해서, 올해 안에 일본에 지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지사에는 영업과 메인테넨스의 인원이 파견되어, 보다 신속한 대응과 애프터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올해도 저희는 세계최대포머 제작과 품질개선, 생산성효율의 최대화를 목표로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그 일환으로서 이미 1월에 대형 오면가공기(SNK HF-8M, 가공능력150)의 구매계약을 맺었습니다. 지금부터 저희들 효동기계는 고객에 감동을 주는 기업으로서 한층 더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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